Lyrics by 고기웅
Composed by 재성
Arranged by 재성
AlbumArt by 재성
Photographs by 신하종
 
눈을 뜸과 동시에 마주하는 아침
풀리지않아 피곤은 지난 밤의 과음
기지개 내 유일한 모닝캐어
술 없이는 힘들었던 새끼 이젠 I don’t care
퀭한 얼굴 거울속에 내 모습은 공허해
세수를 해 깨끗이 씻어내 오해와 자만
어쩌다 보니 나만 남아 긴 겨울
터널처럼 외로워
괴로워 하던 내 나이 NINETEEN
대학과 취업 두 갈래길에 새워
자신감이 없었지만 고개는 항상 세워
선생님 미안해요 지금은 걍 놀래요
돈 없어도 놀수있죠 엄카 있잖아요
설득하려 하지마 오늘은 그냥가요
내가 제수없고 한대치고 싶겠죠
때릴만큼 때리세요 그맘 참지마요
스트레스 만병의 근원
즐기면서 사는게 뭐가 그리 어려워
하고픈데로 하고살자가 내 철칙
너희도 따라하고있잖아 내 법칙
 
결국 나는 대학 친구놈은 군대
돈벌고 싶었는데 등 떠밀려왔네
비싼돈 들여 2년을 또 버려
너희가 갖고있던 대학의 기대는 버려
술마시고 학교 못나가는것은 당연해
먼지 쌓인 강의책은 라면 받침대
교수님의 얼굴은 까먹은지 오래
강의때마다 뒷문으로 들어갔지 몰래
교수님 강의는 자장가 내겐 유일한 충전시간
침대보다 편해 철책상 위 책배게
시간은 눈치없이 빨리가
눈을 뜸과 동시에 마주하는 아침
풀리지않아 피곤은 지난 밤의 과음
기지개 내 유일한 모닝캐어
술 없이는 힘들었던 새끼 이젠 I don’t care
퀭한 얼굴 거울속에 내 모습은 공허해
세수를 해 깨끗이 씻어내 오해와 자만
어쩌다 보니 나만 남아 긴 겨울
터널처럼 외로워

 

이름 1-23 Name
아티스트 고기웅 KKW Artist
앨범종류 공개 Free Album Type
공개일 2017. 08. 26 Release

 

# 곡명 아티스트 작사 작곡 편곡
1 영감 고기웅 고기웅 재성 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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